📋 목차
- 01보라카이 3박4일, 이렇게 짜면 됩니다
- 021일차 — 도착·입도·화이트비치 첫 만남
- 032일차 — 호핑투어·선셋 세일링
- 043일차 — 액티비티·쇼핑·야경
- 054일차 — 여유로운 마지막 아침·출발
- 06예산 정리 & 살라맛 꿀팁
보라카이 여행 가이드 · 3박4일 일정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 중인데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할지 모르겠다면? 현지에서 수백 팀의 여행자들과 함께한 살라맛트래블이 3박4일 황금 일정을 짜드립니다.
현지 거주 에디터 · 살라맛트래블
[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전경 또는 항공뷰 사진 ]
보라카이는 3박4일이면 핵심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너무 빡빡하게 짜지 않아도 되고, 그렇다고 너무 늘어지게 짜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딱 적당한 밀도로 호핑투어, 선셋 세일링, 액티비티, 맛집, 쇼핑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황금 일정을 공유합니다.
아래 일정은 살라맛트래블이 수년간 보라카이에 살면서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구성을 기반으로 만든 추천 일정입니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하면 됩니다.
일정 개요
보라카이 3박4일, 이렇게 짜면 됩니다
| 일차 | 주요 일정 | 강도 |
| 1일차 | 도착 · 입도 · 화이트비치 산책 · 선셋 감상 | 🌿 여유 |
| 2일차 | 호핑투어 · 선셋 세일링 | ⚡ 활기 |
| 3일차 | 액티비티 · 디몰 쇼핑 · 야경 | ⚡ 활기 |
| 4일차 | 여유로운 아침 · 마지막 해변 · 출발 | 🌿 여유 |
💡 일정 짜기 전 꼭 확인 — 호핑투어와 선셋 세일링은 성수기에 빠르게 마감됩니다. 여행 출발 전 살라맛트래블을 통해 미리 예약해두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DAY 1
도착 · 입도 · 화이트비치 첫 만남
설렘 가득한 보라카이 첫날
[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저녁 노을 사진 ]
인천공항 출발
칼리보 또는 카티클란 경유 보라카이행 탑승. 칼리보 공항이라면 공항버스+방카로 약 2시간, 카티클란 공항이라면 방카로 20분이면 보라카이 섬에 도착합니다.
입도 & 체크인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라카이 첫날은 가볍게 시작하세요.
화이트비치 산책
화이트비치를 처음으로 걸어보는 시간. 4km의 새하얀 모래사장을 천천히 걸으며 바다와 첫 인사를 나눕니다. 스테이션 1~3을 걸으면서 보라카이 전체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도 좋습니다.
화이트비치 선셋 감상
보라카이 첫날의 하이라이트. 화이트비치에 앉아 보라카이의 황금빛 선셋을 감상합니다.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순간, 보라카이에 온 것이 실감납니다.
디몰 주변 맛집 저녁식사
씨푸드 BBQ나 무니무니 멕시칸에서 보라카이 첫 저녁 식사. 첫날은 가볍게 주변을 탐색하며 먹고 싶은 것을 골라보세요.
🏨 1일차 팁 — 칼리보 도착이라면 공항에서 유심 구매 후 그랩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첫날은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 말고 보라카이 분위기에 적응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세요.
DAY 2
호핑투어 · 선셋 세일링
보라카이 최고의 날
[ 보라카이 호핑투어 스노클링 또는 선셋 세일링 사진 ]
호핑투어 출발
보라카이 호핑투어는 보통 오전 8~9시에 출발합니다. 크리스탈 코브, 일리그 일리그, 스노클링 포인트 등을 순서대로 방문합니다. 바다거북을 만날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가 특히 인기입니다.
호핑투어 종료 & 점심
호핑투어는 보통 3~4시간 진행됩니다. 투어 후 허기진 배를 채울 시간. 해산물이 당긴다면 씨푸드 레스토랑,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디몰 주변 식당을 추천합니다.
자유 시간
오후는 자유롭게. 숙소 수영장에서 휴식하거나, 화이트비치에서 선탠하거나, 마사지샵에서 피로를 풀어도 됩니다. 내일 액티비티를 위해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선셋 세일링 출발
보라카이 3박4일의 최고 하이라이트. 파라오 세일링 또는 선셋 크루즈를 타고 바다로 나가 황금빛 노을을 감상합니다.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선셋 세일링 후 저녁 식사
세일링 후 기분 좋게 저녁 식사. 파마나 레스토랑의 선셋 뷰 다이닝이나 화이트비치 바로 앞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 2일차 팁 — 호핑투어와 선셋 세일링을 같은 날 배치하는 것이 보라카이 여행 만족도를 가장 높이는 황금 조합입니다. 둘 다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만큼 선크림을 충분히 챙기세요.
DAY 3
액티비티 · 쇼핑 · 야경
보라카이를 온몸으로 즐기는 날
[ 보라카이 카이트서핑 또는 패러세일링 액티비티 사진 ]
액티비티 체험
카이트서핑 레슨, 패러세일링, 플라이피시, 제트스키 등 원하는 액티비티를 선택합니다. 보라카이 북쪽 불라보그 비치는 카이트서핑의 메카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패러세일링은 화이트비치 상공에서 보라카이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더 리얼 커피 브런치
오전 액티비티 후 더 리얼 커피에서 유명한 시나몬 롤과 커피로 브런치를 즐깁니다.
D’Mall 쇼핑
보라카이의 중심 쇼핑 지역 디몰에서 기념품 쇼핑. 마그넷, 쪽빠개(현지 과자), 래쉬가드, 망고 제품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말린 망고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마사지 & 스파
하루 종일 움직인 몸을 스파에서 풀어줍니다. 카바얀 스파, 화이트비치 인근 마사지샵에서 1시간 마사지를 받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야경 & 마지막 저녁
디몰 주변 바(Bar)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보라카이의 밤 분위기를 즐깁니다. 해변 바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보라카이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만끽하세요.
🛍 3일차 팁 — 쇼핑은 마지막 날보다 3일차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4일차 출발 전날 미리 짐을 정리하고, 기념품은 진공 압축백에 넣으면 캐리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AY 4
여유로운 마지막 아침 · 출발
아쉽지만 또 오고 싶은 마음으로
[ 보라카이 마지막 아침 해변 또는 출발 선착장 사진 ]
마지막 해변 산책
이른 아침 화이트비치는 관광객이 적어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발을 담그며 보라카이와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더 리얼 커피 아침
마지막 날 아침은 더 리얼 커피의 시나몬 롤로.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 카페 시간을 천천히 즐깁니다.
체크아웃 & 짐 정리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 서비스에 맡기고 마지막 자유 시간.
입도 역순으로 출발
방카를 타고 카티클란 또는 칼리보 선착장으로 이동. 항공편 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 체크인은 최소 2시간 전에 완료하세요.
✈️ 4일차 팁 — 칼리보 공항 경유라면 공항까지 버스+차량으로 1.5~2시간이 걸립니다. 항공편이 오전이라면 새벽 4~5시에 선착장을 출발해야 하므로 전날 미리 픽업 차량을 예약해두세요. 살라맛트래블이 픽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예산 정리
3박4일 현실 예산 정리
| 항목 | 비수기 | 성수기 |
| 항공권 (왕복) | 40~60만원 | 70~120만원 |
| 숙소 (3박) | 15~30만원 | 25~60만원 |
| 호핑투어 | 3~5만원 | 4~6만원 |
| 선셋 세일링 | 3~5만원 | 4~6만원 |
| 식비 (3박4일) | 10~15만원 | 12~20만원 |
| 액티비티·쇼핑·기타 | 10~20만원 | 10~20만원 |
| 합계 (1인) | 약 80~130만원 | 약 120~230만원 |
살라맛트래블 한마디
보라카이 3박4일, 제대로 즐기면 돌아올 때 꼭 다시 오고 싶어집니다. 일정 구성이나 투어 예약이 고민된다면 살라맛트래블 카카오 채널로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현지에서 직접 검증한 정보로 최적의 여행을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