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01보라카이 날씨, 건기와 우기로 나뉩니다
- 02월별 날씨 총정리 (1월~12월)
- 03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일까
- 04우기에 보라카이 가도 될까
- 05계절별 여행 팁
트래블 가이드 · 보라카이 날씨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날씨입니다. 같은 보라카이라도 언제 가느냐에 따라 경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트래블 에디터 · 살라맛트래블
[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맑은 날 전경 사진 ]
보라카이는 연중 따뜻한 열대 기후이지만 계절에 따라 날씨 패턴이 크게 달라집니다. “언제 가야 가장 좋아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데, 정답은 여행자의 목적과 예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 월별 날씨와 함께 각 시기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보홀에 거주하며 수년간 보라카이를 오가고 있는 살라맛트래블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기후 이해
보라카이 날씨, 건기와 우기로 나뉩니다
[ 보라카이 건기 vs 우기 비교 사진 ]
보라카이는 크게 건기(11월~5월)와 우기(6월~10월)로 나뉩니다. 건기에는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우기에는 스콜(소나기)이 자주 내립니다. 다만 우기라고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짧고 강한 비가 내린 후 금방 개는 패턴이 대부분이라 여행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 구분 | 건기 | 우기 |
| 기간 | 11월 ~ 5월 | 6월 ~ 10월 |
| 날씨 | 맑고 화창 | 스콜 잦음 |
| 바다 상태 | 잔잔하고 맑음 | 파도 다소 높음 |
| 관광객 | 많음 | 적음 (한산) |
| 항공·숙소 | 비쌈 | 저렴 |
월별 날씨
월별 날씨 총정리
[ 보라카이 월별 날씨 인포그래픽 또는 해변 사진 ]
1월 · 2월
최성수기 · 강력 추천
보라카이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도 적당해 호핑투어, 스노클링, 선셋 세일링 모두 최상의 조건입니다. 단, 성수기 중에서도 가장 붐비는 시기라 항공권과 숙소가 빨리 마감됩니다. 최소 2~3개월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3월 · 4월
건기 · 강력 추천
기온이 올라가지만 여전히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4월이 보라카이에서 기온이 가장 높은 달로 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달하기도 합니다. 오전 일정과 저녁 일정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오후 2~4시는 실내에서 쉬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국 학생들의 봄방학 시즌과 겹쳐 3월 말~4월은 한국인 여행자가 특히 많습니다.
5월
건기 막바지 · 무난
건기가 끝나가는 시기로 날씨는 여전히 좋은 편입니다. 5월 후반부터 간간이 스콜이 시작됩니다.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경계라 항공권과 숙소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인 편입니다. 날씨와 비용 모두 균형 잡힌 시기를 원한다면 5월 초중순이 좋은 선택입니다.
6월 · 7월 · 8월
우기 · 가성비 시기
우기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스콜이 자주 오지만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은 드뭅니다.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에 비가 내리고 다시 개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관광객이 줄어들어 화이트비치가 한산하고 항공권과 숙소 가격이 건기 대비 20~40% 저렴합니다. 7~8월은 한국 여름 휴가 시즌이라 한국인 여행자가 다시 늘어납니다.
9월 · 10월
우기 극성수기 · 주의
우기 중에서도 강수량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어가 결항되거나 일정이 취소될 수 있어 여행 일정에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하고 사람도 가장 적습니다. 날씨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면 가격 면에서 최고의 시기입니다. 단, 여행 일정에 여유를 두고 여행자 보험 가입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11월 · 12월
건기 시작 · 추천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날씨가 빠르게 좋아지며 11월 중순부터는 맑은 날이 이어집니다.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라 외국인 관광객이 몰립니다. 한국인 기준으로는 비교적 한산하면서도 날씨가 좋아 가성비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11월이 가장 추천하는 시기 중 하나입니다.
최적 시기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일까
[ 보라카이 맑은 하늘 또는 선셋 사진 ]
날씨 최우선 → 1월~2월
보라카이 날씨가 가장 완벽한 시기. 비 걱정 없이 모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성비 최우선 → 11월 또는 5월
날씨도 좋으면서 성수기보다 항공권과 숙소가 저렴합니다. 이 두 달이 가장 균형 잡힌 시기입니다.
가족 여행 → 12월~2월
날씨 리스크 없이 아이들과 안전하게 즐기려면 건기 중에서도 날씨가 가장 안정적인 이 시기를 추천합니다.
저예산 여행 → 6월~8월
비가 와도 오전에 투어를 마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해변이 한산해 여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우기에 보라카이 가도 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됩니다. 단, 기대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우기에 보라카이를 간다면 완벽하게 맑은 하늘보다는 “비가 잠깐 와도 즐겁게 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우기의 보라카이는 오전이 가장 맑습니다. 호핑투어나 스노클링처럼 바다 액티비티는 오전에 배치하고, 오후에는 마사지나 디몰 쇼핑, 실내 카페 등을 즐기면 비가 오더라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우기의 보라카이는 사람이 적어 오히려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살라맛트래블의 솔직한 조언 — 날씨만을 기준으로 하면 11월~2월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항공권이 부담된다면 5월 초나 11월 초가 날씨와 가격 모두 균형 잡힌 최고의 선택입니다.
계절별 팁
계절별 여행 팁
선크림 SPF 50+ 필수 · 선셋 세일링·호핑투어 미리 예약 · 숙소 최소 1개월 전 예약 · 오후 2~4시 야외 활동 자제
방수 파우치 준비 · 오전 중심으로 투어 배치 · 여행자보험 필수 가입 · 일정에 여유일 하루 추가 · 취소 정책 있는 숙소 예약
보라카이 여행 시기가 고민된다면 살라맛트래블에 날짜를 알려주세요. 해당 시기 날씨 상황과 함께 맞춤 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SALAMAT TRAVEL
보홀·보라카이 여행, 살라맛트래블과 함께 준비하세요
현지 직영 여행사 · 10년 경력 · 한국어 상담 · 픽업부터 투어까지


